안녕하세요. 서울남부지부입니다.
서울남부지부에서는 암웨이 미래재단과 함께 취약계층 및 사각지대 아동을 위한 협약식을 진행하였습니다.
해당 내용이 언론에 보도되어 공유드립니다.
감사합니다.
굿네이버스 서울남부지부-암웨이 미래재단
취약계층 및 사각지대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 지원을 위한 협약식 진행

○ 암웨이 미래재단,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주말특식 지원 사업으로 2천만 원 기부
○ 굿네이버스 서울남부지부, 주 1회 주말 식사 지원을 통해 결식아동 보호체계 구축 예정
|
굿네이버스 서울남부지부(지부장 정종훈)는 암웨이 미래재단(이사장 방주성)과 취약계층 및 사각지대 아동의 주말 간편식 지원 사업을 위한 협약식을 진행하였다고 17일 밝혔다. 이번 협약식은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암웨이 본사에서 진행되었으며, 배광호 굿네이버스 사업운영본부장과 방주성 암웨이 미래재단 이사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.
협약을 통해 굿네이버스 서울남부지부는 암웨이 미래재단 측으로부터 2천만 원을 전달받았다. 이번 기금은 취약계층 및 사각지대 아동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‘굿(GOOD)밥’사업 운영에 사용될 계획이다. ‘굿(GOOD)밥’은 올해 5월부터 7개월 간 대상 아동에게 주말 식사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매주 1회 총 2식이 지원될 예정이다. 주말동안 식사가 이루어지도록 정기적으로 간편식 및 반조리 식품이 대상 아동 자택으로 배송된다.
방주성 암웨이 미래재단 이사장은 “이번 협약을 통해 미래세대의 주역인 아동들의 주말 결식을 해소하는 데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”며 “사회공헌활동을 통해 함께 나누고 누리는 더 좋은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데 앞장서겠다”고 전했다.
배광호 굿네이버스 사업운영본부장은 “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의 주말 식사에 관심을 가져주신 암웨이 미래대단에 감사하다”며 “‘굿(GOOD)밥’사업을 진행함으로써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”고 말했다.
○ 제목 : 굿네이버스 서울남부지부-암웨이 미래재단 취약계층 및 사각지대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 지원을 위한 협약식 진행
○ 일시 : 2023. 03. 15. (수)
○ 매체 : 기독일보, 영등포신문, 자치행정신문, 서대문인터넷뉴스, 크리스천리포트
→ 기독일보 바로가기 (클릭)
→ 영등포신문 바로가기 (클릭)
→ 자치행정신문 바로가기 (클릭)
→ 서대문인터넷뉴스 바로가기 (클릭)
→ 크리스천리포트 바로가기 (클릭)